이젠 2주에 한번씩 선도리 갯벌 체험 마을로...^^

이제 시즌이 돌아왔으니

거의 2주 단위로 계속 찾을듯 하다.

그리하여 

4월 20일 다시 다녀왔다.

쌍도

완전무장하신 아내님^^

이제 따뜻해지니 사람들이 많이 찾아왔다.

카메라를 들고 이리저리 찍다가 보니

바지락이 하나씩 하나씩... ㅎㅎ

전투력 상승중인 아내님!!

순식간에 조개들이 쌓이기 시작한다 ㅎㅎ

눈에 띄기 시작하는 작은 소라들(고동)

난 이거라도 하나씩 하나씩... ㅎㅎ

좀처럼 떨어지지 않을려고 애쓴다 ㅎㅎ

조개들은 차곡 차곡...ㅎㅎ

열심히 조개를 캐고 계시는 분들.... 화이팅~!!

하늘도 찍고.... 찰칵!

조그만한 게도 찍고...

아내님이 심심하지 않게 블루투스 스피커로 음악을...ㅎㅎ

주면인들에겐 방해가 되지 않게 소리는 잘 조절하면서...^^

나는야 사진도 찍고 음악선곡도 하고 ㅎㅎ

게다가 소라도 잡고...

가만보니 내가 가장 바쁜거 아닌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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