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민(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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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다녀와서 더욱 즐거웠던 보령머드축제...
7월 19일 작은파동님, ran님과 함게 다녀온 보령머드축제...(http://som4god.tistory.com/592) 즐거운 이들과 함께 다녀와서 더욱 즐거웠다...^^ Photo by SOM 장병훈
2011.07.22 -
다시찾은 덕진공원...
지난 목요일 작은파동님과 함께 둘이서만 다녀왔다고... (http://som4god.tistory.com/582) 그래서 월요일... 지인들과 다시한변 덕진공원을 찾았다... 이날은 본인포함 5명의 진사님들과 함께 했다... 덜뜨기, 기분좋은꿈, 작은파동, ran님 그리고 본인까지... 이날은 덕진공원에 도착하니... 구름이 걷히고... 해가 우릴 반겨줬다... 덕진호에 수많은 연꽃들 역시 아름다웠다... 작은파동님 ran님 해가 떳음에도 불구하고 우릴위해 활짝피어준 연꽃... 기분좋은꿈님 덜뜨기님 열정이 대단한 덜뜨기님... 도촬맨... 작은파동님... 우리의 모습을 자연스럽게 담기위해 멀리서 담고 계셨다... 덕진공원에서 연꽃을 촬영 후... 전주한옥마을에 있는 갑기원으로 이동해..
2011.07.14 -
전주한옥마을에 커피전문점... The Story(더스토리)
전주한옥마을에 있는 사진찍기엔 편하고 문안한 커피전문점 The Story(더스토리)... 작은파동님과 갑기원(http://som4god.tistory.com/583)에서 식사를 한 후 커피한잔하러 들렀다... 1층은 좁다는 느낌이 들었는데... 2층으로 올라가니 넓은 공간이 나왔다... 젊은 연인들끼리 사진찍기엔 괜찮은듯 해보인다... Photo by SOM 장병훈 ※ 아래를 클릭하시면 위치를 Daum지도를 통해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 ※ ↓↓↓
2011.07.10 -
알고 먹어도 맛있는 전주비빔밥...
덕진호에서 연꽃을 촬영 후... 작은파동님이 안내하신 전주한옥마을에 있는 전주비빔밥 전문점인 "갑기원"으로 이동했다... 경기전 뒷쪽에 위치한 전주비빔밥 전문점 "갑기원" 주차를 하고 "갑기원"으로 들어가 자리를 잡았다... 메뉴를 보니 "전주비빔밥"에 두가지가 있다고 적혀있다... 익비(고기를익힘) 과 육회비빔밥(육회생고기)... 이렇게 두종류... 작은파동님과 본인은 익비(고기를 익힌 비빔밥)을 시켜서 먹었다... 음식이 들어오고... 고추장을 넣어 비빈후 한입먹으니... 아~~~ 탄성이 절로 나왔다... 비오는날... 전주비빔밥... 개개인마다 편차가 있겠고... 입맛이 다르겠지만... 본인은 아직도 그맛을 잊을 수 없다... 혼자 먹기엔 아까운... 그래서 사진으로나마... 그 맛을 전해본다.....
2011.07.09 -
비오는 날 더욱 활찍 핀 연꽃
비오는 날... 오전... 그냥 카메라를 들고... 무작정 떠난 곳... 전주... 우선 전주에 있는 덕진호로 방향을 잡고 갔다... 덕진호에 도착하니 약속이라도 한듯... 빗줄기가 가느려졌다... 고민고민 하다가... 우산을 쓰고 카메라를 목에 걸고... 호수 안쪽으로 들어갔다... 앗~~!!! 이게 왠일인가... 본인은 덕진호를 지나서는 몇번 가봤지만... 이렇게 주차를 하고 들어가보긴 처음이었는데... 안쪽으로 들어가니... 연꽃이... 너무 이쁘게 우리를 반겨주고 있었다... 빛줄기가 서서히 그치기 시작하니... 어디선가 카메라를 들고 나타나는 어르신 사진사님들... 연꽃은 처음 담아보는듯 하다... 2011.07.07 전주 덕진공원
2011.07.08 -
들어보셨나요?? 여름을 시원하게 만들어줄 페스티벌...
지인과 은행동에 다녀올 일이 있어서 잠시 다녀왔습니다. 마침 은행동과 대흥동 일대에서 "프린지 페스티벌"이 있다는 걸 알고 있어서.. 나간김에 잠시 돌아봐야겠다 싶었습니다. 시간이 많지 않아서 아쉬움만 남기고 돌아왔지만... 대전에서 "프린지 페스티벌"을 하는게 제 개인적으론 좋았습니다...^^ "프린지 페스티벌"?? "프린지 페스티벌"이 뭘까 해서 관련사이트(http://www.daejeonfringe.com)를 찾아가 보았습니다. 프린지 페스티벌이란? 변두리, 외곽이라는 뜻의 프린지(Fringe)는 1947년 에딘버러 국제페스티벌에 초청 받지 못한 작은 단체들이 축제의 주변부에서 자생으로 공연을 하며 시작되었습니다. 특정 기준에 따라 작품을 선정하지 않고 아마추어에서 전문 예술단체에 이르기까지 누구나..
2011.0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