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Name Cafe(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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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찾은 노네임까페...
어제 덜뜨기님과 작은파동님과 함께... 점심을 먹은후 작은파동님이 노네임까페에가서 커피 한잔씩 하자고 해서... 첫번째 방문때 좋았던 기억이 있어서... 즐거운 마음으로 발걸음을 옴겼다. (점심식사내용은 http://som4god.tistory.com/189 ) 입구에 들어서니 천영환대표가 우릴 반갑게 맞아주었다.. 이후 천대표를 "노동자 천님"으로 표기 하겠다. 이전에 노동자 천님이 공동대표로 운영하는 노네임까페를 포스팅한적이 있으니 노네임까페 사진등을 보고 싶다면 링크에서 확인 하길... * No Name Cafe = http://som4god.tistory.com/entry/No-Name-Cafe 오늘 방문에는 노동자 천님이... 우리에게 선물을 하나씩 주셨다... 다름아닌 얼마전 DCC에서 열린 ..
2010.06.18 -
No Name Cafe
오늘 오후에 19년지기 친구인 덜뜨기(허윤기) 와 해군본부교회 전도사 작은파동(강성민) 과 함께 노네임까페에 가기로 했다... 그래서 다녀왔다... 노네임까페는 대전 궁동에 위치하며 충남대학교에서 궁동으로 이어지는 쪽문으로 가면 가깝다... 작은파동님 ...^^ 이젠 닉네임을 사용할까 한다... ㅎㅎ;; 노네임까페... 문화가 숨쉬고 있는 곳... 지금 사진에 하나씩 보이는 사물함 같은곳이 무료로 임대해주는 개개인의 사업체라고 한다... 사장님께서 서비스로 주신 치즈케익... ^^ 사장님 감사해요 ^^ 19년지기 친구 덜뜨기... 까페입구에서 보여지는 모습 작은파동님의 흔들화벨로 바꿔봤다....^^ 지금부터 푸른끼가 나는 사진들은 다 흔들화벨로 찍은 사진이다. 천영환 사장님(?) 이라고 해야하나?? 여튼..
2010.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