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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여름, 제주도 우도가 생각난다!!
안녕하세요. 만년동사진관, 장병훈스튜디오에 짱쌤입니다. 벌써 몇년이 되었네요... 요즘같은 날씨에 몇년전 다녀온 제주도 우도가 생각이 많이 나네요 보라카이도 가고 싶지만... 어서 코로나가 종식되길 바랄뿐입니다!! 몇년전 혼자 다녀온 우도 사진 몇장 포스팅하면서 맘을 달래봅니다. 우도 배를 타기위해 항구로 가는길에 촬영한 파노라마 사진이었던거 같아요 파노라마사진이 많더라구요 사진이 살짝 어둡게 편집을 했는지... 다시 편집할려니 귀찮아서... ㅎㅎ 이제 배를 타고 우도로 출발~ 우도에 도착해서 걸어서 한바퀴를 돌기로 맘을 먹었기에... 한걸음 한걸음 우도를 걸으며 한컷씩 담았습니다. 걷다가 만난 말!! 포즈를 취한건가? 하고 찰칵 ㅋㅋ 볼록거울앞에서 나도 담아보고 ㅎㅎ 우도를 가면 그냥 걷게되는 거 같아..
2021.07.12 -
세종시청자미디어센터 방송제작실을 탐구 해보다.
안녕하세요. 만년동사진관, 장병훈스튜디오에 짱쌤입니다. 몇일전 수요일에 세종시청자미디어센터 미디어강사중에 허*기 강사님과 김*인 강사님 저 이렇게 3명이 "알려드림"이라는 이름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데요 이날은 세미(세종시청자미디어센터)의 "방송제작스튜디오"를 어떻게 하면 강사님들이 잘 활용할 수 있을까?하고 "알려드림" 팀이 연구하기 위해 모였습니다. 시설 활용을 위한 탐구 모임으로는 처음인데요 장비활용에 대한 모임은 여러번 모였지만, 세미에서 가장(?) 난이도가 높은 방송제작스튜디오를....!!! 참고로 허 강사님과 김 강사님은 유튜브방송 및 블로그로도 활동중이신데다 영상쪽에서 많은 활동하고 계신 분들이라 사실... 큰 부담감은 없긴 합니다 ㅎㅎ 영상, 촬영, 음향쪽 이렇게 3명이서 다 가능하기..
2021.07.09 -
얼마전 다녀온 세종카페 oozy (카페우지)
안녕하세요. 만년동사진관, 장병훈스튜디오에 장병훈실장입니다. 얼마전 친한 동생과 다녀온 세종카페 oozy (카페우지)를 포스팅 할려고 합니다. 세종에 사진강의하러 갔다가 끝난후 잠깐 만나서 그친구가 잘 가는 카페로 저를 데리고 갔죠 ㅎㅎ 사진으로 담을 생각은 아니었지만, 카메라가 마침 있어서 ㅎㅎ 근데 커피맛도 좋았고 분위기도 좋았던 곳이었던걸로 기억합니다. 카페우지 (oozy) 입구 모습입니다. 아담하고 oozy 만의 분위기로 잘 꾸며진 곳인듯합니다^^ 입구로 들어서면 아담한 카페우지 (oozy) 내부 모습입니다. 제가 앉은 자리에서... ㅎㅎ 이런 메뉴판을 카메라로 찍어두질 않았네요 여튼 우리는 아이스아메리카노와 말차라떼를 그리고 쿠키(?) 하나를 주문하고 자리에 앉았어요 잠깐이지만 맛있고 즐거운 시..
2021.07.04 -
월평동 핫플레이스 cafe "드르쿰다"
안녕하세요. 장병훈스튜디오에 장병훈 실장입니다.^^ 오늘은 지난주에 다녀온 월평동 핫플레이스 카페 "드르쿰다" 사진을 몇장 올려볼까 합니다. 그날 "사진 개인레슨" 장소가 "드르쿰다" 였습니다. 개인레슨을 받으시는 분의 소개로 "드르쿰다" 를 알게되었는데요 이날 처음 가봤는데 너무 놀랐어요 그리고 커피는 아메리카노를 시켜서 마셨는데, 아메리카노 맛 역시 고소한게 좋았습니다.^^ 사진으로 보여 드리는게 좋겠죠? ㅎㅎ 1층 내부 모습입니다. 화장실 앞에 포토존이!! 사진엔 안나왔지만 옆엔 대형거울이 있어서 거기도 포토존이더라구요!! 마당으로 나오면 처음 보이는 모습입니다. 모두가 좋아할 만한 게임기가...^^ 역시 제주하면 감귤이죠 ㅎㅎ 드르쿰다가 제주에서 시작해서 대전에도 분점을 냈다는 말을 어디선가 들은..
2019.06.14 -
스타벅스 베란다 블랜드 캡슐커피 (돌체구스토)
안녕하세요. 장병훈입니다. 지난 "스타벅스 하우스 블랜드 캡슐커피 (돌체구스토)"에 이어 오늘은 "스타벅스 베란드 블랜드 캡슐커피 (돌체구스토)" 포스팅을 하려 합니다^^ 지난 포스팅을 보기 원하시면 "스타벅스 하우스 블랜드 캡슐커피 (돌체구스토)"
2019.05.21 -
스타벅스 하우스 블랜드 캡슐커피 (돌체구스토)
사무실에 있는 네스카페 돌체구스토 캡슐이 다 떨어져서 마트를 들렀다. 커피 코너를 찾아서 캡슐커피를 찾던 중...!! 네스카페 돌체구스토 캡슐이 진열되어 있는 곳 위에 네스카페 돌체구스토 호환 캡슐로 스타벅스 캡슐커피가 눈에 들어오는 것이었다.!! 아니 이것은...!! 아메리카노를 사러 갔으니... 스타벅스 캡슐커피 중에 아메리카노를 찾아보니 스타벅스 하우스 블랜드 와 스타벅스 베란다 블랜드 이렇게 두개가 있었는데... 그냥 무심코 스타벅스 하우스 블랜드 (네스카페 돌체구스토 호환캡슐)을 잡았다. 그리고 오늘... 개봉박두!! 어젠 못봤던 박스 뒷면!! 진하기 농도(?)가...!! 아~!! 진하겠구나 싶었다. 박스 윗쪽을 열어서 가위로 자르니 스타벅스 캡슐이~ ^^ 스타벅스 커피니 스타벅스 컵에... ㅎ..
2019.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