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Name Cafe(14)
-
No Name Cafe에서 핀테스트...(?)
작은파동님께서 심도와 핀테스트겸 해서 담으신...
2011.02.20 -
노네임에서 즐거운시간...
야경을 담고... 1호님과 함께 노네임에서 작은파동님을 만났다... 작은파동님... 드디어 고대하신 아이폰4를 받으셔서... 자랑하신다...ㅋㅋ 비록 짧은시간이었지만... 오래간만에 노네임에서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Photo by SOM 장병훈
2011.01.14 -
새로운 변신 "No Name Cafe"
오래간만의 방문... 점심을 먹고 잠시 시간이 되어 들른 곳... 노네임까페... 그곳의 변화를 느낄 수 있었다... 가장 큰 변화는 사장님이 바뀌었다는... 내부도 조금 바뀌긴 했다... 시간이 많지 않아 짧게 커피 한잔 하고 나와서... 많은 사진을 못담았다... 다음엔 사장님과 대화도 좀하고 그곳의 변화를 조금더 담아야겠다... 예전에 포스팅했던... 그중 하나를 링크 걸어본다... (http://som4god.tistory.com/173) 위 사진은 새로운 사장님... Photo by SOM 장병훈 ※ 아래를 클릭하시면 위치를 Daum지도를 통해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 ※ ↓↓↓
2011.01.12 -
대전 예술의전당 야경...
2010.07.01 대전 예술의전당
2010.07.03 -
이제는 아지트가 되어버린 노네임...
어제 덜뜨기님, 작은파동님 나 이렇게 점심을 먹고 노네임을 찾았다... 이젠 노네임이 아지트가 되어버린듯 하다... ㅎㅎ 그래서 포스팅하는것도 사실 좀 망설여진다... 3~4명이 함께 가니... 누가 말했던것처럼 3~4명이 동시에 포스팅하니... 방금전에 봤던걸 또 보는거 같기도 하다고.... 그러나 우리 모두가 시선과 생각 가치관 그리고 관점이 다르기에... 괜찮지 않을까? 싶어서 또 올려본다. 덜뜨기님은 우리가 함께 노네임을 갈때마다 카메라를 잊고 온다... 그래서 사진을 한번도 담은적이 없다고 한다... 그러나 난 안다... 딱 한번 카메라를 들고 갔었다는.... ㅋㅋ;; 이제 카메라 한번도 안들고 갔다는 핑계는 안하겠지? 쿠하하~~~ 여튼... 어제 노네임에가서 또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왔다.....
2010.06.30 -
야경출사전 찾은 노네임...
이젠 노네임까페가 우리들의 만남의장소가 되어가는거 같다... 어제 야경출사 벙개가 누가 주관하진 않았지만... 서로 연락이 되어 "작은 파동"님과 "기분 좋은 꿈"님 이렇게 3명이서 야경출사를 위한 사전모임을 노네임까페에서 했다. 너무 늦은밤이라 사실... 고민이 좀 되었다. 어제 노네임에서 대화 하던중... "앞으로 출사벙개가 있으면 노네임에서 만나는게 어떨까요?" 라고 작파(작은파동)님이 의견을 제시하셨다. 그래서 위치상 어디를 가도 편한위치일테니 괜찮을꺼라고 대답하고... 그렇게 정해져 버렸다.. ㅎㅎ;; 물론 회비도 암묵적으로 정해진듯... 여태까지는 주로 작파님이 사셨는데... 앞으로는 자기가 먹을비용(주로 커피정도? = 노네임 아메리카노 한잔에 2천원)은 지참하는걸로... ^^ 아마 내 생각인..
2010.0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