덜뜨기(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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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에 있는 커피숍...
아쉽게도 커피숍 이름을 모른다...ㅠㅠ 어제 작은파동님과 함께 대전 국제연구분석실험 기기전 을 둘러보고 입구 앞쪽에 있는 커피숍으로 들어갔다. 덜뜨기님과 기분좋은꿈님이 오신다고 연락이 와서... 목도 마르고 하니 커피숍에서 기다리기로 한것이다. 분위기는 조용하고 좋았던거 같다... 커피맛은 사실 나의 몸상태가 좋지가 않아서 기억이...;;; 조용하고 아늑한 분위기였다. 덜뜨기님과 기분좋은꿈님이 오셔서 밖으로 나왔다. 슈터의 모습....^^ Photo by SOM 장병훈
2010.07.02 -
이제는 아지트가 되어버린 노네임...
어제 덜뜨기님, 작은파동님 나 이렇게 점심을 먹고 노네임을 찾았다... 이젠 노네임이 아지트가 되어버린듯 하다... ㅎㅎ 그래서 포스팅하는것도 사실 좀 망설여진다... 3~4명이 함께 가니... 누가 말했던것처럼 3~4명이 동시에 포스팅하니... 방금전에 봤던걸 또 보는거 같기도 하다고.... 그러나 우리 모두가 시선과 생각 가치관 그리고 관점이 다르기에... 괜찮지 않을까? 싶어서 또 올려본다. 덜뜨기님은 우리가 함께 노네임을 갈때마다 카메라를 잊고 온다... 그래서 사진을 한번도 담은적이 없다고 한다... 그러나 난 안다... 딱 한번 카메라를 들고 갔었다는.... ㅋㅋ;; 이제 카메라 한번도 안들고 갔다는 핑계는 안하겠지? 쿠하하~~~ 여튼... 어제 노네임에가서 또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왔다.....
2010.06.30 -
충투 따블뉴스 블로거 번개모임의 뒤늦은 포스팅...
6월 24일 늦은 7시 30분 유성 궁동에 있는 충천닭갈비에서 충청투데이 따블뉴스 블러거 번개모임이 있었다. 충투 따블뉴스 블로거 전용게시판을 켑쳐했다 도착하기전 덜뜨기님에게서 전화가 왔다... 궁동 노네임까페 대각선 맞은편 공원에 있다고 그곳으로 와서 같이 움직이자는것이다. 그래서 그곳으로 갔다 그곳을 가니 덜뜨기님, 작은파동님, 기분좋은꿈님, 펠콘님, 절대강자꼬마마녀님 이렇게 5명이 계셨다. 그중 가장먼저 반겨준 사람은 덜뜨기가 아니라 꼬마마녀님이셨다...^^;; 멀리서부터 "SOM님이다" 이렇게 외치시는 마녀님...;;; 여튼 반겨주시니 감사했다...^^;; 처음만나는 펠콘님과 마녀님.... 그러나 블로그를 통해 이미 오래동안 만나와서인지... 어색하지는 않았다... 이렇게 나를 포함해 6명......
2010.06.27 -
트윗으로 휴가나왔다고 멘션날리는 제자...
트윗접속을 했더니 멘션이 날라와 있었다... "저 휴가 나왔어요" 반가운 마음에 언제 복귀하는지 물어봤더니... 화요일 복귀라고 한다... 그래서 월요일에 보자고 하고 월요일 점심을 같이 했다... 휴가나온 제자 트윗으로는 @keunjun1004 아직 트윗초보라 많은분들이 팔로잉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점심을 뭐 먹을까? 고민하다가... 탄방동에 있는 두울샤브칼국수를 먹기로 했다. 오래간만에 먹어서인지 괜찮았다.... ^^ 식사후 커피를 마시고 트윗에대해 알려달라고 해서... 작은파동님이 간사로 섬기고 있는 침례신학대학교 신학연구소로 이동해서 간단명료하게 트윗에 대해 설명을 해줬다. 요즘은 사이버지식방이라고 군대내에서 PC를 이용할수 있다고 한다. 쉽게 말하면 군부대내에 있는 PC방인것이다. 신학연구소에..
2010.06.22 -
커피가 생각날때...
폰 벨소리가 울렸다... 나 : 여보세요 덜뜨기 : 점심먹었어? 나 : 응 덜뜨기 : 커피한잔하러 가도 돼? 나 : 그래 와 덜뜨기 : 그럼갈께... ^^ 커피 맞나게 부탁~~ 그러곤 얼마후 덜뜨기님과 함께 김진관전도사님이 오셨다... 커피를 핑계삼아 얼굴보러 온것이다...^^ 만나면 즐거운사람의 방문... 그들의 방문으로 인해... 오후가 즐거웠다...^^ 인증샷~~!!! ㅎㅎ 밤이되고... 아직 근무중... 피로가 몰려오며... 커피가 마구 생각났다... 10시가 다되어 퇴근할때쯤... 작은파동님이 오셨다... 그도 퇴근을 하기전 잠시 들른것이다.. 작은파동 : 팀장님 커피 괜찮으세요? 나 : 저야 감사하죠^^ 이리하여 얼마전 포스팅한 GOM [곰] 에스프레소( http://som4god.tistor..
2010.06.20 -
다시찾은 노네임까페...
어제 덜뜨기님과 작은파동님과 함께... 점심을 먹은후 작은파동님이 노네임까페에가서 커피 한잔씩 하자고 해서... 첫번째 방문때 좋았던 기억이 있어서... 즐거운 마음으로 발걸음을 옴겼다. (점심식사내용은 http://som4god.tistory.com/189 ) 입구에 들어서니 천영환대표가 우릴 반갑게 맞아주었다.. 이후 천대표를 "노동자 천님"으로 표기 하겠다. 이전에 노동자 천님이 공동대표로 운영하는 노네임까페를 포스팅한적이 있으니 노네임까페 사진등을 보고 싶다면 링크에서 확인 하길... * No Name Cafe = http://som4god.tistory.com/entry/No-Name-Cafe 오늘 방문에는 노동자 천님이... 우리에게 선물을 하나씩 주셨다... 다름아닌 얼마전 DCC에서 열린 ..
2010.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