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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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S의 추석 이벤트!!
안녕하세요. YuS에 장병훈 실장입니다. 가을로 들어서면서 "YuS 유쾌한스튜디오"에서 첫 번째 이벤트를 실시합니다. 그 이름은 "추석이벤트" 이벤트 기간은 2015.09.26(토) ~ 2015.10.10(일)까지구요. 예약하시면 추석 기간에도 촬영이 가능하다고 하네요!! 위 홈페이지 사진을 보는 바와 같이 이벤트 첫 번째는 4인 가족사진을 저렴하게 촬영하고 액자와 원본 및 보정 파일을 받으시는 거고요. 이벤트 두 번째는 요즘 DSLR을 가지고 계신 분들이 많죠. 그래서 직접 가지고 있는 카메라로 촬영하셔서 원본 파일을 보내주시면, 그 사진으로 보정작업을 해서 액자로 만들어 드리는 이벤트입니다. 물론, 액자를 교체하실 수는 없지만, 추가는 가능하답니다!! 좋은 기회에 많은 분들이 "YuS 유쾌한스튜디오"..
2015.09.24 -
재즈의 즐거움에 빠져볼까? "멜로우 필"
안녕하세요. YuS에 장병훈 실장입니다. 이번 포스팅은 재즈밴드 "멜로우 필" 친근하면서 신선한 느낌이랄까요? 거기에다가 거리에서 듣는 재즈란... 더할 나위 없이 좋죠!! "멜로우 필" 꼭 들어보세요^^ 이글을 포스팅하면서 "멜로우 필" 음악을 들으면서 하고 있는데요. 재즈의 매력에 푹~~ 빠져서 포스팅하고 있답니다. 위 사진은 2013년 가을에 대전 시민광장에서 "발가락프로젝트"라고 몇몇 뮤지션들과 함께 버스킹하는 프로젝트인데요 그날 버스킹 참여팀으로 "멜로우 필" 재즈밴드가 공연했던 사진입니다. 깊어가는 가을날 가족 또는 연인 그리고 친구들과 이런 멋진 버스킹을 구경하는 것도 좋겠네요. 대전에서 활동하는 많은 뮤지션들이 올해 가을에도 많이들 버스킹을 할 텐데요 대부분 뮤지션들이 SNS를 통해 공연소..
2015.09.24 -
가을은 버스킹의 계절? 싱어송라이터 이건일
안녕하세요. YuS에 장병훈 실장입니다. 봄, 가을엔 거리에 다양한 뮤지션들이 버스킹을 많이 하죠. 대전에서도 9월, 10월엔 뮤지션들이 버스킹을 하기 위해 많이들 나온답니다. 오늘은 대전 Indie Music Label OVERSTATION의 대표이자 싱어송라이터인 "이건일"님의 버스킹 모습을 포스팅할게요. 오버스테이션 소속 뮤지션엔 이건일, 혹시몰라준비한팀, 박상훈, 조금가까운사이 등이 있네요. 싱어송라이터 이건일의 곡들은 그가 살아오면서 느끼고 경험한 다양한 이야기들이 담겨 있답니다. 시원한 바람과 함께 즐거운 음악을 들으러 나오세요. 그리고 버스킹이 무료공연이라고 생각하실 수 있는데요. 뮤지션들이 관객들 앞으로 한 발짝 다가온거니까 공연을 보고 듣고 맘에 드신다면, 감사의 표시를 하시는 게 문화시..
2015.09.24 -
[대전] 프로필사진, 화보사진
안녕하세요. "YuS"에 장병훈 실장입니다. 오늘은 "프로필사진" 포스팅할게요. 쇼핑몰 모델로 열심히 활동하고 있는 분이시죠!! 예전엔 저희 스튜디오 모델이기도 했는데요. 지금은 서울에서 쇼핑몰 모델로 활동 중이라 간간이 메신저로만 연락하네요 ^^:; SNS를 보면 많이 바쁜 거 같더군요.ㅎㅎ 많은 사진 중에 오늘은 한 장만 포스팅할게요. 인형 같은 모델이죠? ㅎㅎ YuS 유쾌한스튜디오에선 다양한 "프로필사진"을 촬영한답니다.^^ "화보사진"같은 "프로필사진"으로 새로운 추억을 남겨보세요!! YuS 유쾌한스튜디오
2015.09.24 -
또다른 매력!! 쇼핑몰 사진촬영
안녕하세요. "YuS"의 장병훈 실장입니다. 예전 사진을 훑어보다가 몇 년 전에 촬영했던 쇼핑몰 사진을 찾았네요. 그래서 오늘 포스팅은 예전에 촬영했던 쇼핑몰 사진 중 두 장만 포스팅할게요. 쇼핑몰 촬영은 쇼핑몰에서 원하는 스타일이 정해져 있어서 쇼핑몰 사장님의 스타일을 최대한 반영하여 촬영한답니다.^^ 쇼핑몰은 전문패션 사진이나 전문광고사진과는 다른 각각 쇼핑몰만의 스타일이 있어서 새로운 재미들이 있는 거 같아요. 물론 쇼핑몰 모델들도 전문 패션모델이 아니라서 친근감도 있는듯하고요. 쇼핑몰 사진들도 하나씩 포스팅해야겠네요.ㅎㅎ YuS 유쾌한스튜디오에선 쇼핑몰사진도 촬영한답니다.^^ YuS 유쾌한스튜디오
2015.09.23 -
병아리가 닭이되다!!
이맘때쯤 되면 초등학교 앞에 "삐악삐악" 소리가 많이 들리죠 2년 전 이맘때쯤에 우리 집에 새로운 녀석들이 찾아왔답니다. 딸아이가 병아리 두 마리를 사온 거죠 ㅎㅎ 지금은 기억이 가물가물해서 정확히 얼마나 키웠는지 모르겠네요...ㅠㅠ 하여튼 집안에서 키웠었답니다. 어렸을 때 기억으론... 병아리가 다 크기 전에 죽어서 묻어주곤 했던 기억이... 그래서 이 녀석들도 큰 기대 없이 매일매일 마음의 준비를 하면서 키웠었어요. 그런데 이게 웬일인가요!! 건강하게 잘 자란 거예요!! 상자밖으로 점프해서 나오기도 해서 상자가 점점 커졌죠 ㅎㅎ 이젠 너무 커버려서 집에서는 키우기가 힘들어서 시골 큰 처형네로 보내야 했죠...ㅠㅠ 상자에서 꺼내면 사람을 무서워하지 않고 따라오던 녀석이 신기했었는데 ㅎㅎ 큰 처형네에 풀..
2015.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