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Story(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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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낮의 출사번개... 함께한 한밭수목원...
* 대낮에 다녀온 한밭수목원... (http://som4god.tistory.com/243) 지난 월요일 7월 12일 기분좋은꿈님에게서 문자가 왔다. 내용인즉은... 시립미술관에 모여서 계족산으로 출사를 가자는 번개였다... 점심을 덜뜨기와 함께 먹었는지라... 덜뜨기와 함께 있어서... 시립미술관으로 덜뜨기와 함께 이동을 했다. 아... 그런데...날씨도 그렇고 해서... 출사를 계족산에서 한밭수목원으로 급 바꼈다... 한밭수목원은 시립미술관 바로 옆이라... 걸어서 이동... 뜨거운 대낮에 출사를 강행한 슈터들... 그들의 열정이 대단하다...ㅎㅎ Photo by SOM 장병훈
2010.07.15 -
미스터 왕에서 함께한 5인의 블로거들...
* [중화요리] 미스터 왕... 뜻밖의 초대... (http://som4god.tistory.com/226) * 미스터 왕에서 함께한 5인의 블로거들...(http://som4god.tistory.com/227) * [중화요리] 미스터 왕... 양장피... (http://som4god.tistory.com/228) * [중화요리] 미스터 왕... 마파두부... (http://som4god.tistory.com/229) * [중화요리] 미스터 왕... 유린기... (http://som4god.tistory.com/230) * [중화요리] 미스터 왕... 게살 샥스핀... (http://som4god.tistory.com/231) * [중화요리] 미스터 왕... 고추 새우볶음... (http://som4go..
2010.07.13 -
식장산에서 내려본 대전의 야경...
지난 금요일인 7월 9일 밤... 작은파동님과 함께 식장산에가서 대전시 야경을 담는게 어떻겠냐고 제의를 했다. 작은파동님과 상의후 출사 번개문자를 보내보기로 했다. 답장이 온 분은 기분좋은꿈님과 얼마전부터 번개팀에 합류하시기로 한 절대강자꼬마마녀님 역시 서울을 다녀오셔서 평소보다 일찍 쉬고계신다고 참석이 불가능하시다고 연락이 왔다. 이리하여 작은파동님과 기분좋은꿈님 그리고 나 이렇게 3명이서 출사를 가기로 했다. 9시가 좀 넘은시간.... 작은파동님과 함께 퇴근을 하면서 기분좋은꿈님께 노네임까페에서 만나자고 연락하니 대전한방병원에 계시다고 하셔서... 그쪽으로 우리가 이동하겠다고 연락후 차를 몰았다. 동학사를 지나는 도중.... 작은파동님께 연락이 와서 기분좋은꿈님이 월드컵경기장으로 오신다고 그곳에서 만..
2010.07.11 -
헛!! 나에게도 이런일이...
나에게도 이런일이 생길줄은 꿈에도 생각을 못해봤다...;;; 충투 따블뉴스 블로그 랭킹 1위... 얼마전 절대강자꼬마마녀님이 몇번 1위하셨다고 포스팅한 글을 보며... 와 멋지다.. 역시 파워블로거야~ 라고 생각은 했지... 내가 1등을 할꺼라고는 상상도 못해봤다... 그러나 오늘 야경출사후 늦은시간에 집에 돌아와 잠자기전 내 블로그와 트윗 페북 한번씩 보고 자야겠다 싶어서 접속을 했는데....;;; 우째 이런일이...;;; 생각지도 못했던 1등을 하니 기분이 이리 좋을줄이야.... ㅎㅎ;; 혹시나 내일 아침엔 등수가 밀려있을 가능성이 높을꺼 같아서 인증샷을 올려본다.... ㅎㅎ;; 절대강자꼬마마녀님은 그때 글을 적으시면서 "엄마! 저 따블랭킹 일위 먹었어요~"( http://blog.daum.net/c..
2010.07.02 -
즐거움...?
지난 주일 하루를 마무리하며 늦은 시간에 퇴근을 하려고 준비하던중 밑에 까페에 다과가 준비되어 있다고 내려와서 먹고 퇴근하라는 군종병들의 연락이 있었다. 그래서 내려가니 몇가지 음식들이 있었고, 음식들을 먹으며 서로 포즈를 지으며 담아달라는 거였다... 설정샷을 찍는 포즈들이 너무 웃겨서 한참을 웃으며 담았다... 삶에서의 소소한 즐거움들.... 그건 함께 하기에... 더한거 같다...^^ 피곤하기도 했지만... 즐거운 시간들로 인해 조금은 피로가 풀어지는듯 했다...^^ 사진이란 삶에 이래 저래 즐거움들을 주는거 같다...^^ 이 사진들을 보는 이들에게도 작은 웃음을 주기위해 발행해본다...^^;; Photo by SOM 장병훈
2010.06.30 -
즐거운 두분
2010.06.24 상담실장님과...
2010.0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