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집
2009. 10. 20. 18:13ㆍblog/Bon Appet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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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영이가 윤기와 나에게 고기를 사준다고 데리고 간 곳이다..
고기두깨에 놀랐다... 물론 맛도 좋았다.. ^^
고기 두깨.... 참 두껍다... 사실 구워먹는데 힘도 들었다 ㅎㅎ;;
참 신기하게 여긴 천연사이다만 판다... 오래간만에 먹어보니 괜찮았다 ㅎㅎ
남영이 차를 타고 가서 그런지 기억이 잘 안난다.. 그래서 다음에 다시 가기위해
기록을 남겨본다 ㅎㅎ
충북 청원군 문의면 상장리 183-5 성남집
T.043-297-8322
2009.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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