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콘(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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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경출사전 찾은 노네임...
이젠 노네임까페가 우리들의 만남의장소가 되어가는거 같다... 어제 야경출사 벙개가 누가 주관하진 않았지만... 서로 연락이 되어 "작은 파동"님과 "기분 좋은 꿈"님 이렇게 3명이서 야경출사를 위한 사전모임을 노네임까페에서 했다. 너무 늦은밤이라 사실... 고민이 좀 되었다. 어제 노네임에서 대화 하던중... "앞으로 출사벙개가 있으면 노네임에서 만나는게 어떨까요?" 라고 작파(작은파동)님이 의견을 제시하셨다. 그래서 위치상 어디를 가도 편한위치일테니 괜찮을꺼라고 대답하고... 그렇게 정해져 버렸다.. ㅎㅎ;; 물론 회비도 암묵적으로 정해진듯... 여태까지는 주로 작파님이 사셨는데... 앞으로는 자기가 먹을비용(주로 커피정도? = 노네임 아메리카노 한잔에 2천원)은 지참하는걸로... ^^ 아마 내 생각인..
2010.06.23 -
Nikon에서 보내준 DSLR Backpack...
금요일 퇴근후 늦은밤 집에 들어가니 12시가 넘어 새벽이 되었다.. 피로했지만... 가방을 보는 순간 그 순간만큼은 피로가 사라지는 듯 했다. 그러나 너무 피곤해서 바로 골아떠러져버려 다음날인 토요일 아침에 다시 가방을 이리 저리 만져봤다. 위 사진은 니콘 이미징 코리아에서 퍼왔다 지금은 이벤트행사가 끝났다. 박스상태로 배송되어 왔다. 가방은 옆에서 봤을땐 반원모양이다. 그래서가방을 바로 새워두기가 어렵다. 외부재질뿐만 아니라 내부재질 그리고 크기와 다양한 수납공간에 노트북공간까지... 만족스러웠습니다. 배경이 이쁘진 않지만... 사진으로 더 보세요...^^ 요것은... 예전에 제가 D200 사용할 때 지인이 본인은 다른가방들이 있어 사용하지 않는다면서 준 D300 Limited Edition 가방 이걸..
2010.0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