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M(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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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에 가면...?
장모님께 인삼젤리를 사 드리기 위해 금산엘 다녀왔습니다... 간김에... 수삼센터도 구경하고... 인삼튀김도 먹고 왔습니다... 새로운곳에서 신기하기도 하고 즐거운시간으로 보내니 좋았다... 인삼튀김을 먹으며... 시원한 물을 얻어 마셨는데... 먹는 물에도 인삼향이 가득했다... 인삼닳여 식수로 사용하는지... 가는 곳곳마다... 인삼이 보였다...^^ Photo by SOM 장병훈 ※ 아래를 클릭하시면 위치를 Daum지도를 통해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 ※ ↓↓↓
2010.09.19 -
만년동에 새로 생긴 커피전문점 "카페반고흐"
본인 집 근처에 커피전문점이 생겼다... 어제 밤 아내와 함께 데이트겸 다녀왔다...^^ 입구앞에서의 모습은... 관저동에 있는 "곰 에스프레소"를 문뜩 생각나게 했다...^^ 아내와 함께 안으로 들어가 핸드들립 커피를 주문했다... 본인은 "과테말라 안티구아", 아내는 "코스타리카 SHB"... 사장님께 양해를 구하고 사진도 몇컷 담았다... 사장님은 "화가"시면서 "바리스타"이시다... 벽에 걸려있는 그림들은 모두다 사장님의 작품들...^^ 그래서 카페 이름도 반고흐 인가보다...^^ "CAFE Van Gogh" (http://blog.naver.com/dorothy10288) 커피도 본인의 기호에 괜찮은듯하고... 스피커를 타고 흘러나오는 음악도... Jazz와 피아노 연주곡들... 벽에 걸린 그림..
2010.09.17 -
"파개장(?)"이 땡길땐~ "육개장"전문식당 "명랑식당"
육개장 전문 식당... 명랑식당.... 우린 육개장이라고 부르지 않고 "파개장"으로 부른다... 파가 듬뿍 들어간 육개장.... 몇일전 갑짜기 파개장이 급 땡겼다... 그리하여... 작은파동님과 덜뜨기님을 꼬시기 시작...ㅋㅋ 그리하여 어제 다녀왔다... 그러나 아쉽게도 작은파동님은 함께 하지 못하고 덜뜨기님과 나만 다녀왔다.. 이곳 "명랑식당"은 영업을 오전 9시부터 오후3시까지 영업을 한다... 어제 본인도 업무관계상 오후 2시가 다 되어 점심을 먹으러 나왔다... 덜뜨기님과 만나 "3시전에 도착해야 할텐데..."라고 외치며 출발 했다... 다행히 2시 반쯤 도착... 시야각에서 피해주는 덜뜨기님의 쎈스~ ㅎㅎ 명랑식당은 삼성동에 있는 "구세군교회"인 "구세군 삼성 영문" 앞에 위치해 있다... 포장..
2010.09.17 -
가을이 온건가? 구름 한 점 없는 높고 파란하늘...10.09.15
낮 하늘에 보이는 초승달... Photo by SOM 장병훈
2010.09.15 -
여름의 끝자락에 느끼는 시원함...
Photo by SOM 장병훈
2010.09.14 -
즐거운 산행... 금산군 12폭포로 가는길...
어제 월요일 금산군으로 함께 향한 작은파동님, 공공팬더님... 남일면을 거처 12폭포로 이동했다... 주차를 하고... 길따라 가는 우리... 사실 산행을 할꺼라고는 생각도 못했다.. 그러나 즐거운 걸음이었다...^^ 물론 12폭포까지 가지도 않았지만...^^;; 입구에서 조금들어가다 사진을 찍도 돌아왔다...^^ 어쩌면... 우리가 사진을 찍은곳이 12폭포중 한개일지도 모른다...(사실 바램일뿐...ㅋㅋ) Photo by SOM 장병훈
2010.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