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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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전... 어느덧 중반^^
안녕하세요. YuS 유쾌한스튜디오에 장병훈실장입니다. 일,월요일까지 연휴였죠? ㅎㅎ 제가 출석하고 있는 교회에서 전교인MT가 대천에서 있어서 다녀왔답니다. 그리곤 어젠 전시회장엘 가지 못하고 오늘 오전에 다녀왔어요~ ㅎㅎ 토요일과 오늘의 흔적을 살짝...^^ 올리고 보니... 몇장 없네요...^^;; 여튼 많은분들이 다녀가셨다는 이야기는 들었습니다. 오실 때 미리 연락 주시면 가능한 시간을 조정 해서라도 뵐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궁금한 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아래를 클릭해서 실시간으로 문의 하시면 됩니다^^
2016.08.17 -
전시회 어제까지의 흔적
안녕하세요. YuS 유쾌한스튜디오에 장병훈 실장입니다. 어제까지 전시회의 흔적을 살짝 포스팅 해봅니다.^^ 제가 류니크7 갤러리카페에 계속 있을 수가 없어서... 제가 있는 동안에 다녀가신 분들 중에 제 카메라로 몇분을 담았습니다. 물론 제가 없을 때, 그리고 제가 있긴 했지만 제 카메라로 담지 못한 분들께는 죄송합니다.^^;; 갤러리카페 류니크7의 대표님과 직원들^^ 이날 제가 늦게까지 있었던 날 인듯 합니다. 방문 해주신 분들도 다 돌아가시고 "류니크7"에 우리들만 있어서 잠시동안... 찰칵^^;; 천안에서 찾아와 준 대학후배^^ 미리 연락을 해줘서 만날 수 있었답니다^^ 미리 연락주시면 최대한 만나뵐 수 있게 스케줄을 조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어제네요. 이탈리아에서 "순수미술"을 전공 중에 있는 예..
2016.08.13 -
스튜디오 이전 완료!!
안녕하세요. YuS에 장병훈 실장입니다. "YuS 유쾌한스튜디오"가 월평동으로 이전 완료했답니다.^^ 주소는 대전 서구 월평동 866번지 2층이랍니다.^^ 공사를 마치고 이사 끝나자마자 사진을 찍었더니 발자국도 남아있고 그렇네요 ㅎㅎ 월평동으로 이전한 새로운 "YuS 유쾌한스튜디오"로 많이들 오세요~
2016.08.09 -
사진전 첫째날
안녕하세요. YuS에 장병훈 실장입니다^^ 오늘은 "류니크7" 갤러리카페에서 진행하는 초대전 첫째날이었어요. 사진전 첫째날이라서 아침일찍부터 "류니크7"에 도착해서 허윤기목사와 함께 있었답니다.^^ 많은 분들이 와 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작품 구입 및 문의까지 해주시고...^^ 너무너무 감사한 하루였습니다^^ 허윤기 목사님의 지인께서 방문해주셔서 선물해주신 꽃다발과 함께^^ 오후엔 저의 가족의 방문^^ 제 작품 앞에 선 딸... 찰칵!! 사진이 많이 나오길 원해서 한번더 찰칵!! 딸바보 아빠는 역시나 사진을 찍습니다 ㅎㅎ 멋지고 든든한 아들입니다^^ 이 어여쁜 여인은 제 아내랍니다^^ 이뿌죠? ㅎㅎ 허목사님의 지인과 선물로 가져오신 화분과 함께^^ 셀카 찍고 계신 허목사님~ ㅎㅎ 제가 촬영한건..
2016.08.08 -
2016 사진전을 하다!!
안녕하세요^^ YuS에 장병훈 실장입니다. 제목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노은동에 위치한 "류니크7 (Ryunique7)" 갤러리카페에서 "초대전"을 진행하는데 제가 함여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사진전"은 저를 포함한 사진작가 두명의 작품을 전시하는데요. 저는 이번에 4점의 작품을 전시합니다. 함께 전시하는 "허윤기"님은 저의 오랜친구로써 예전에 단체전에 함께 참여한 이후 둘만의 전시는 처음이네요. 전시 일정과 장소는 위에 잘 보시면 나와 있지만, 한번 더 강조하기 위해 적을께요^^ 전시 일정 : 2016.08.08(월) ~ 24(수) 10:00 ~ 20:00, 일요일은 쉽니다. 전시 장소 : 류니크7 (대전 유성구 은구비로2 명우빌딩 4층) 위 4점의 사진이 전시됩니다. 당연히 전시작품 구입 가능합니다. ..
2016.08.07 -
여름휴양지 농월정의 그곳!! "화림가든"
오래간만에 포스팅을...^^ 오래간만에 포스팅을 하는데 그 소식이 7월초 가족나들이 때 먹방 사진이라니...ㅎㅎ 이번달 초 아내의 권유로 아이들과 야외로 나들이겸 드라이브겸 경남 거창과 함양 사이라고 해야하나? 여튼 그근처에 있는 "농월정" 이라는 곳을 다녀왔다. 아내는 고향이 거창이라 잘 알고 있는 그 곳이지만, 난 처음 가본 곳이다. 비가 온 뒤라 계곡 물엔 들어갈 수 가 없었기에... 물 구경만 하다가 밥을 먹고 돌아왔다. 난 매운탕을 좋아 하지 않지만 아내와 아이들은 매운탕을 좋아 하는 편이다. 그리하여 오늘 점심겸 저녁은 매운탕으로~!! ㅎㅎ 근처 식당을 기웃기웃하다가... 다른 식당들 보단 깔끔해보이면서 매운탕 전문점인거 같아서 들어간 곳은 "화림가든" 오래간만에 블로거 발동으로 사진을 담기 ..
2016.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