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새로운 가족, 햄스터 햄노리
2015. 9. 19. 06:00ㆍLife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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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2주 전에 우리집으로 온 햄스터
이 녀석 이름은 "햄노리"다. ㅎㅎ
2주밖에 안 됬는데 많이 자랐다.!!
나름대로 핸들링 훈련을 잘했는지... 물지도 않는다.ㅎㅎ
2주 전에 암컷 한 마리와 숫컷 한 마리 이렇게 데리고 왔는데
수컷은 햄노리, 암컷은 햄솜이라고 부른다.^^
한국에 가장 많이 있다고 하는 "윈터 화이트 러시안 햄스터"인데
그중에 햄노리는 "푸딩햄스터" 이고, 햄솜이는 "펄햄스터"다.
http://cafe.naver.com/littleham/1411671 에서 참고했다.
오늘은 우리집 햄노리사진 Go! Go!
열심히 달리고 있는 "햄노리"!!
더 빨리 달려~~!! 발이 보이잖아~~ㅎㅎ
귀여운 햄노리 ㅎㅎ
요즘 이 녀석들이 쏠쏠한 웃음을 준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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