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ffee(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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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변신 "No Name Cafe"
오래간만의 방문... 점심을 먹고 잠시 시간이 되어 들른 곳... 노네임까페... 그곳의 변화를 느낄 수 있었다... 가장 큰 변화는 사장님이 바뀌었다는... 내부도 조금 바뀌긴 했다... 시간이 많지 않아 짧게 커피 한잔 하고 나와서... 많은 사진을 못담았다... 다음엔 사장님과 대화도 좀하고 그곳의 변화를 조금더 담아야겠다... 예전에 포스팅했던... 그중 하나를 링크 걸어본다... (http://som4god.tistory.com/173) 위 사진은 새로운 사장님... Photo by SOM 장병훈 ※ 아래를 클릭하시면 위치를 Daum지도를 통해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 ※ ↓↓↓
2011.01.12 -
반석동에 새로 생긴 커피전문점 "ete"
화요일인 어제 덜뜨기님, 작은파동님과 함께 점심을 먹고 반석동에 새로 생긴 커피전문점 "ete"에서 커피를 한잔 했다... 조그마한 공간에... 빛도 많이 들어오고... 흘러나오는 음악도 부드럽고 감미로운 음악들로 선곡을 하신듯... 짧은 시간이었지만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돌아왔다... 물론 짧은시간이라 사진도 몇장 못담았다...^^;; Photo by SOM 장병훈 ※ 아래를 클릭하시면 위치를 Daum지도를 통해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 ※ ↓↓↓
2010.09.29 -
만년동에 새로 생긴 커피전문점 "카페반고흐"
본인 집 근처에 커피전문점이 생겼다... 어제 밤 아내와 함께 데이트겸 다녀왔다...^^ 입구앞에서의 모습은... 관저동에 있는 "곰 에스프레소"를 문뜩 생각나게 했다...^^ 아내와 함께 안으로 들어가 핸드들립 커피를 주문했다... 본인은 "과테말라 안티구아", 아내는 "코스타리카 SHB"... 사장님께 양해를 구하고 사진도 몇컷 담았다... 사장님은 "화가"시면서 "바리스타"이시다... 벽에 걸려있는 그림들은 모두다 사장님의 작품들...^^ 그래서 카페 이름도 반고흐 인가보다...^^ "CAFE Van Gogh" (http://blog.naver.com/dorothy10288) 커피도 본인의 기호에 괜찮은듯하고... 스피커를 타고 흘러나오는 음악도... Jazz와 피아노 연주곡들... 벽에 걸린 그림..
2010.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