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찾은 노네임까페...
어제 덜뜨기님과 작은파동님과 함께... 점심을 먹은후 작은파동님이 노네임까페에가서 커피 한잔씩 하자고 해서... 첫번째 방문때 좋았던 기억이 있어서... 즐거운 마음으로 발걸음을 옴겼다. (점심식사내용은 http://som4god.tistory.com/189 ) 입구에 들어서니 천영환대표가 우릴 반갑게 맞아주었다.. 이후 천대표를 "노동자 천님"으로 표기 하겠다. 이전에 노동자 천님이 공동대표로 운영하는 노네임까페를 포스팅한적이 있으니 노네임까페 사진등을 보고 싶다면 링크에서 확인 하길... * No Name Cafe = http://som4god.tistory.com/entry/No-Name-Cafe 오늘 방문에는 노동자 천님이... 우리에게 선물을 하나씩 주셨다... 다름아닌 얼마전 DCC에서 열린 ..
2010.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