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마치마 벤또... 혹시.. 아세요??
얼마전 우연히 일본식 벤또를 한국식으로 만들어 파는 곳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지인과 함께... 점심시간을 이용해 다녀왔다... 혹시나 해서 미리 전화로 예약을 하고 출발했다... 도착을하니... 예약석... ^^ 장소가 협소하니... 시간을 잘못 맞추면 줄을 서야하는... 그래서 미리 예약해두는 것도 좋다...^^ 메뉴판을 받고... 뭘 먹어야 할까?? 잠시 고민을... 본인은 소고기가 들어가 있는 "스테끼 벤또"를 그리고 함께 간 지인은 닭다리살이 들어가 있는 "도리 오야꼬 벤또"를 주문 했다... 주문을 하고 메뉴판 상단을 보니... "치마치마벤또"에 대해 간략히 설명이...^^ 잠시후 크림스프가 나왔다... 깨끗하게...^^;; 드뎌 나온 벤또... 본인이 주문한 "스테끼 벤또"..
2011.0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