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코골이 캔디... 코고요~

얼마전 "블로슈머"를 통해 체험단리뷰 신청을 했습니다.

체험 리뷰 제품은.... '코골이 억제 캔디' "코고요"라는 제품입니다...

저는 결혼후 살이 찌기 시작하더니... 코를 골기 시작... 최근엔 무호흡을 한다는 아내의 이야기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살을 빼야겠다 싶어... 다이어트를 시작하게 되었죠...

그리고 이번에 체험리뷰어로 "코고요"를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다이어트를 시작하여... 살이 빠지기 시작하니... 무호흡은 없어졌고... 코골이 역시 예전에 비해 많이 줄어들었습니다.

그렇지만... 코골이에서 해방되고 싶은 맘이 더 컸기에... "코고요"를 받고는 설명서에 따라 섭취를 하였습니다.

저 뿐만 아니라... 코를 고는 많은분들이... 코골이에서 해방되고픈 맘이 많을 것이라고 생각되어지네요...

코를 골면서... 찜질방이나... 집이 아닌 다른장소에서... 잠시라도 눈을 붙이기가 쉽지가 않더라구요...

괜히 내가 코를 골아서... 남에게 피해를 줄까 싶어서...

지난주 택배로 배달이 왔습니다...

저녁에 집에 들어가 택배를 받고 열었습니다...

택배 포장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박스포장을 열어보니... 안에 들어 있는 "코고요"

책상위에 놓고 한컷 찍었습니다.

그리고...

뒷모습도 찍었습니다.

꼼꼼히 읽어보곤... 열어봤습니다...

안에 보니... 캔디모양의 "코고요"가...

7개씩... 3개가 들어있더군요...

그러니 총 21개가 되네요...

하나씩 꺼내먹기 편하게 되어있었습니다...

매일 한알씩... 취침 한시간전에 서서히 녹혀서 먹어라고 적혀있어서... 그렇게 했습니다...

맛은... 박햐향도 나는거 같고... 허브향이 나는것 같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코골이 억제 캔디인 "코고요"는 일본으로 수출을 하고 있다고 하네요...

위 내용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식약청에서 수출허가를 받고... 특허도...

약 10일 지난 지금... 아내의 말을 빌리자면... 

살이 많이 빠져서 인지... "코고요"를 먹어서인지...

코를 안곤다고 하네요...^^

코를 고는 분이 이글을 본다면 "코고요"

참고해보셔도 좋을듯합니다...^^

Photo by SOM 장병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