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저녁 거실 책상에 처음 보는 화분이 눈에 딱!! 아내와 딸과 함께 꽃집에 가서 딸아이가 고른 화분에 집에서 키우는 식물을 조금 옮겨심은 것이란다. 귀엽고 예뻐서 사진으로 몇 장 담았다^^ 일상 속 소소한 즐거움인듯하다 ㅎㅎ 작고 귀여운 화분과 식물 책상 위가 밝아진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