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MNIA(2)
-
Nikon에서 보내준 DSLR Backpack...
금요일 퇴근후 늦은밤 집에 들어가니 12시가 넘어 새벽이 되었다.. 피로했지만... 가방을 보는 순간 그 순간만큼은 피로가 사라지는 듯 했다. 그러나 너무 피곤해서 바로 골아떠러져버려 다음날인 토요일 아침에 다시 가방을 이리 저리 만져봤다. 위 사진은 니콘 이미징 코리아에서 퍼왔다 지금은 이벤트행사가 끝났다. 박스상태로 배송되어 왔다. 가방은 옆에서 봤을땐 반원모양이다. 그래서가방을 바로 새워두기가 어렵다. 외부재질뿐만 아니라 내부재질 그리고 크기와 다양한 수납공간에 노트북공간까지... 만족스러웠습니다. 배경이 이쁘진 않지만... 사진으로 더 보세요...^^ 요것은... 예전에 제가 D200 사용할 때 지인이 본인은 다른가방들이 있어 사용하지 않는다면서 준 D300 Limited Edition 가방 이걸..
2010.06.20 -
다시찾은 노네임까페...
어제 덜뜨기님과 작은파동님과 함께... 점심을 먹은후 작은파동님이 노네임까페에가서 커피 한잔씩 하자고 해서... 첫번째 방문때 좋았던 기억이 있어서... 즐거운 마음으로 발걸음을 옴겼다. (점심식사내용은 http://som4god.tistory.com/189 ) 입구에 들어서니 천영환대표가 우릴 반갑게 맞아주었다.. 이후 천대표를 "노동자 천님"으로 표기 하겠다. 이전에 노동자 천님이 공동대표로 운영하는 노네임까페를 포스팅한적이 있으니 노네임까페 사진등을 보고 싶다면 링크에서 확인 하길... * No Name Cafe = http://som4god.tistory.com/entry/No-Name-Cafe 오늘 방문에는 노동자 천님이... 우리에게 선물을 하나씩 주셨다... 다름아닌 얼마전 DCC에서 열린 ..
2010.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