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새로운 가족, 햄스터 햄노리
약 2주 전에 우리집으로 온 햄스터 이 녀석 이름은 "햄노리"다. ㅎㅎ 2주밖에 안 됬는데 많이 자랐다.!! 나름대로 핸들링 훈련을 잘했는지... 물지도 않는다.ㅎㅎ 2주 전에 암컷 한 마리와 숫컷 한 마리 이렇게 데리고 왔는데 수컷은 햄노리, 암컷은 햄솜이라고 부른다.^^ 한국에 가장 많이 있다고 하는 "윈터 화이트 러시안 햄스터"인데 그중에 햄노리는 "푸딩햄스터" 이고, 햄솜이는 "펄햄스터"다. http://cafe.naver.com/littleham/1411671 에서 참고했다. 오늘은 우리집 햄노리사진 Go! Go! 열심히 달리고 있는 "햄노리"!! 더 빨리 달려~~!! 발이 보이잖아~~ㅎㅎ 귀여운 햄노리 ㅎㅎ 요즘 이 녀석들이 쏠쏠한 웃음을 준다. ㅎㅎ YuS 유쾌한스튜디오
2015.0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