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해수욕장(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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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에 있는 "상주해수욕장"의 이른 아침...
늦게 잠이 들었는데... 7월 30일 이른 아침(6시) 부터 눈의 떠졌다... 다들 자고 있는데... 혼자 깬것이다...;;; 바닷가를 바라보다가... 카메라를 들고 나갔다...;;; 해는 산에 가려져 있었다... 바닷물은 썰물로.... 거의다 빠져나간듯 해 보였다.... 아침바다의 시원함이란.... 참 좋았다...^^ 해가 산에서 얼굴을 내밀었다... Photo by SOM 장병훈 ※ 아래를 클릭하시면 위치를 Daum지도를 통해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 ※ ↓↓↓
2010.08.06 -
남해에 있는 "상주해수욕장" 야경
밤이 깊어 가는데... 그냥 무심코 카메라를 들고 나가 해변에 앉아서 담았다... 지금에야 알았지만... 촬영시간은 밤12시가 넘어.. 새벽을 향고 있었다...;;; 밀물이 다 들어와 물이 가득차있는 시간.... 남해안이라 그런지... 밀물때나 썰물때나... 물에서 한참을 나가도 물이 허리츰에... 더 나가면 가슴까지... 아이들과 놀기엔 참 좋았던거 같다... 참고로... 남해안이 다 그런지 모르겠지만... 상주해수욕장엔 입구에서 부터 주차료를 받았다... (마을 입구에서 상주해수욕장 쪽으로 들어가는 길 입구에서 주차료를 받는다) 그래서 그냥 해안도로를 따라 드라이브 하면서 구경하고자 하는 이들에게는 좀 불편함이 있을듯하다. 본인 가족은 해수욕장 야영지에서 텐트로 야영을 했는데... 야영비 1일에 6천..
2010.0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