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9.14. 일상
오늘 쓰는 어제 이야기... 나는 기독교인이라서 주일엔 교회를 간다 예배시간에 난 찬양팀에서 타악기인 카혼을 만진다. 어제도 함께 호흡을 맞췄다... 내가 다니는 교회는 개척한지 1년반정도 된 개척교회다 예배가 끝나고 교회 발코니에 나와서 iPhone 5로 담았다 집으로 오는 길... 하늘과 구름이 너무 이쁜 날이었다^^ 작년 11월에 발을 다친후론 발이 아프다는 핑계로 갑천워킹을 거의 못했다... 그래서 살이 많이 쪘다...ㅠㅠ 다시 예전의 내모습으로 돌아가자!! 겨울이 오기전에 10kg 이상 감량해보자...!! 갑천워킹중 담은 엑스포다리(견우직녀다리) 갑천워킹중 들은 비긴어게인OST
2014.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