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춤의 만남 "한 여름 밤 댄스 페스티벌"
2011.7.28 (목) ~ 30 (토) 오후 8:00 ... 대전 시립 미술관 야외무대에서... 대전시립무용단 기획공연이 있었다... 시와 춤의 만남 "한 여름 밤 댄스 페스티벌" 사실 본인은 모르고 지나칠뻔 했는데.... 기자단 단장님의 문자로... 28일인 목요일에 다녀왔다... 공연시 나눠준.... 스캔해서 올렸다... 정은혜 예술감독님의 인사말로 시작된다... 첫번째 공연은 김전미현대무용단의 집심(集心) 이다 첫번째 공연이 끝나고... 두번째 공연이 곧이어 시작한다... 두번째 공연은 대전시립무용단의 "이 환장할 봄날에" 이다... 공연의 마지막에... 박규리 시인이 직접 시를 낭독하며 등장한다... 마지막은 관중들 가운데 마련되어 있는 무대로 이동하여 관중과 함께 즐거움을 나누며 마무리를 짖는..
2011.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