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영(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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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집
남영이가 윤기와 나에게 고기를 사준다고 데리고 간 곳이다.. 고기두깨에 놀랐다... 물론 맛도 좋았다.. ^^ 고기 두깨.... 참 두껍다... 사실 구워먹는데 힘도 들었다 ㅎㅎ;; 참 신기하게 여긴 천연사이다만 판다... 오래간만에 먹어보니 괜찮았다 ㅎㅎ 남영이 차를 타고 가서 그런지 기억이 잘 안난다.. 그래서 다음에 다시 가기위해 기록을 남겨본다 ㅎㅎ 충북 청원군 문의면 상장리 183-5 성남집 T.043-297-8322 2009.09.16
2009.10.20 -
영원한 청년 김준곤 목사님 소천...
출처 : 한국대학생선교회 오늘 속초에서 대전으로 내려오는중 차안에서 문자 한통을 받았다... C.C.C.선배 순장님이신 박대형순장님이 보내신 문자였다. 그 문자 내용은 "김준곤목사님 오늘 소천 내일 입관예배 14시 신촌세브란스, 10/2 부암동 발인예배, 내일 김천간사님들 상경예정" 이었다.. 내 순원인 김남영형제와 함께 내려오던중 우리 두명에게 똑같이 문자가 왔다... 우리둘은 차안에서 가슴아픔을 느꼈다... 난 C.C.C. Baby다 왜냐하면 1992년 여름 끝자락에 같은과 친구인 이응구형제가 소개해준 C.C.C. 의 사영리를 통해 예수님을 믿게 되었기 때문이다.. 내가 처음 김준곤목사님을 만났던건 1993년 몽산포 여름수련회에서다... 그때 김준곤목사님의 '백문일답'.... "여러분~ 우리가 무엇때..
2009.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