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에 있는 "상주해수욕장"의 이른 아침...
늦게 잠이 들었는데... 7월 30일 이른 아침(6시) 부터 눈의 떠졌다... 다들 자고 있는데... 혼자 깬것이다...;;; 바닷가를 바라보다가... 카메라를 들고 나갔다...;;; 해는 산에 가려져 있었다... 바닷물은 썰물로.... 거의다 빠져나간듯 해 보였다.... 아침바다의 시원함이란.... 참 좋았다...^^ 해가 산에서 얼굴을 내밀었다... Photo by SOM 장병훈 ※ 아래를 클릭하시면 위치를 Daum지도를 통해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 ※ ↓↓↓
2010.0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