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금요일부터 우리 집에 와 있는 "띵똥이" 처제가 키우는 애견인데, 처제가 여행을 가면서 우리집에 며칠 데려다 놓았다. 오늘 처제가 오는 날이니까 출근 전에 카메라를 들었더니 계속 피하는 "띵똥이" 귀여운 "띵똥이" 오늘이면 집으로 돌아가는구나 ㅎㅎ 담에 또 놀러 와~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