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가 생각날때...
폰 벨소리가 울렸다... 나 : 여보세요 덜뜨기 : 점심먹었어? 나 : 응 덜뜨기 : 커피한잔하러 가도 돼? 나 : 그래 와 덜뜨기 : 그럼갈께... ^^ 커피 맞나게 부탁~~ 그러곤 얼마후 덜뜨기님과 함께 김진관전도사님이 오셨다... 커피를 핑계삼아 얼굴보러 온것이다...^^ 만나면 즐거운사람의 방문... 그들의 방문으로 인해... 오후가 즐거웠다...^^ 인증샷~~!!! ㅎㅎ 밤이되고... 아직 근무중... 피로가 몰려오며... 커피가 마구 생각났다... 10시가 다되어 퇴근할때쯤... 작은파동님이 오셨다... 그도 퇴근을 하기전 잠시 들른것이다.. 작은파동 : 팀장님 커피 괜찮으세요? 나 : 저야 감사하죠^^ 이리하여 얼마전 포스팅한 GOM [곰] 에스프레소( http://som4god.tistor..
2010.0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