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DxDaejeon(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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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찾은 노네임까페...
어제 덜뜨기님과 작은파동님과 함께... 점심을 먹은후 작은파동님이 노네임까페에가서 커피 한잔씩 하자고 해서... 첫번째 방문때 좋았던 기억이 있어서... 즐거운 마음으로 발걸음을 옴겼다. (점심식사내용은 http://som4god.tistory.com/189 ) 입구에 들어서니 천영환대표가 우릴 반갑게 맞아주었다.. 이후 천대표를 "노동자 천님"으로 표기 하겠다. 이전에 노동자 천님이 공동대표로 운영하는 노네임까페를 포스팅한적이 있으니 노네임까페 사진등을 보고 싶다면 링크에서 확인 하길... * No Name Cafe = http://som4god.tistory.com/entry/No-Name-Cafe 오늘 방문에는 노동자 천님이... 우리에게 선물을 하나씩 주셨다... 다름아닌 얼마전 DCC에서 열린 ..
2010.06.18 -
No Name Cafe
오늘 오후에 19년지기 친구인 덜뜨기(허윤기) 와 해군본부교회 전도사 작은파동(강성민) 과 함께 노네임까페에 가기로 했다... 그래서 다녀왔다... 노네임까페는 대전 궁동에 위치하며 충남대학교에서 궁동으로 이어지는 쪽문으로 가면 가깝다... 작은파동님 ...^^ 이젠 닉네임을 사용할까 한다... ㅎㅎ;; 노네임까페... 문화가 숨쉬고 있는 곳... 지금 사진에 하나씩 보이는 사물함 같은곳이 무료로 임대해주는 개개인의 사업체라고 한다... 사장님께서 서비스로 주신 치즈케익... ^^ 사장님 감사해요 ^^ 19년지기 친구 덜뜨기... 까페입구에서 보여지는 모습 작은파동님의 흔들화벨로 바꿔봤다....^^ 지금부터 푸른끼가 나는 사진들은 다 흔들화벨로 찍은 사진이다. 천영환 사장님(?) 이라고 해야하나?? 여튼..
2010.06.01 -
TEDxDaejeon 을 다녀오다... 세번째 이야기...
첫번째 이야기 - http://som4god.tistory.com/entry/TEDxDaejeon-을-다녀오다-첫번째-이야기 두번째 이야기 - http://som4god.tistory.com/entry/TEDxDaejeon-을-다녀오다-두번째-이야기 두번째 휴식시간이다. 휴식시간이 끝나고 마지막 3명 연사의 강연이 시작되었다... 김대식 Kim Dae-Sik유튜브 심포니 오케스트라 바이올리니스트, KAIST 기계공학과 09년 3월 3일, 온라인 동영상 공유 커뮤니티인 유튜브는 인터넷을 통해 유튜브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최종합격자 90명의 명단을 발표했다. 합격자 명단에는 20세의 아마추어 연주자 김대식, 그도 포함되어 있었다. 김대식은 어릴 적 바이올린을 배우는 누나를 보고 5세에 악기를 접했다고 한다. ..
2010.05.30 -
TEDxDaejeon 을 다녀오다... 두번째 이야기...
첫번째 이야기는 ( http://som4god.tistory.com/entry/TEDxDaejeon-을-다녀오다-첫번째-이야기 ) 참고하기 바란다. 3명 연사의 강연을 듣고 잠시 휴식시간을 가졌다. 역시 직업은 못속이는듯...;;; 앗!! 아는분 한분 찾았다...^^;; 열심히 섬기는 스텝들... ^^ 휴식시간이 지나고 다음 연사의 강연이 시작되었다. 한상기 Han Sang-giKAIST 문화기술대학원 교수, 소셜 웹 연구회 회장 한상기는 한국과학기술원(KAIST) 문화기술대학원 소셜 컴퓨팅 분야의 전임교수이다. 2006년부터 한국과학기술원(KAIST) 문화기술대학원의 겸직 교수로 활동하였으며, 주요 연구 분야로는 태깅(tagging), 온라인 신뢰(trust)/평판(reputation), 온라인 추천(..
2010.05.30 -
TEDxDaejeon 을 다녀오다... 첫번째 이야기...
얼마전 트윗을 통해 TEDxDaejeon을 소개 받았다.. 그래서 나름 여기저기를 통해 정보들을 수집해봤더니... 참석하고 싶은 호기심이 생겨... 신청후 어제 다녀왔다... 다음 포스팅하는 내용은 TEDxDaejeon에서 수집했다 정보 출처 : TEDxDaejeon (http://www.tedxdaejeon.com) TED는 매년 미국에서 열리는 국제적인 규모의 지식 컨퍼런스입니다. Technology, Entertainment, Design의 약자로TED(테드)라 지칭하며 “퍼뜨릴만한 가치가 있는 생각”이라는 슬로건 아래 1984년 캘리포니아 몬트레이에서 처음 시작하였습니다. TED에서는 기술, 엔터테인먼트, 디자인 뿐 아니라 의학, 환경, 예술, 과학 등 다양한 분야의 각 전문가들이 자신의 열정을 ..
2010.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