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류중인 대청댐 야경...

낮에 이어 밤에 잠깐 들려서... 대청댐 야경을 담았다...

시간에 쫓겨 많이 담지는 못했지만... 오래간만에 담는 야경으로인해... 본인의 마음은 들떠 있었다...

낮에 봤던 대청댐 방류 모습과는 역시 달랐다...

아름다움과 웅장함... 그리고 두려움...

그 현장을 사진으로나마 전해본다...

전망대에서 담은 모습...

Photo by SOM 장병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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